자치구 별로 예산차이가 많이 납니다. 가장 많은 예산을 편성한 곳은 강남구(20억원), 영등포구 (12억3천만원) 서초, 강서구(12억1천만원), 동작구(10억원) 가장 적은 곳 성동구(2억6천만원), 강북구(2억7천만원) 서대문구(3억원), 노원구(3억3천) 용산구 첫째 출산할 경우 50만원 강남구 첫째 출산시 30만원 둘째 출산시 100만원 셋째 300만원 넷째 500만원 금천, 동대문, 동작, 서초 종로 30만원 강동구 중국 20만원 광진 성북 영등포 10만원 지원 성동구(둘째 20만원,셋째 100만, 넷째 150만원), 강북구, 양천구, 구로구, 송파구는 첫째를 출산해도 장려금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서울 출산장려금은 각 구별로 상이합니다. 서울시에서 일관되게 지원을 했으면 ..